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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깃깃.. 항상 작업하면서 변경내역을 저장해야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하루 투자해서 세팅을 해봄


하려고했던작업..


로컬상에 폴더를 작업공간(레포지토리)으로 세팅하고 거기에 소스를 복사해서 넣은 후 세팅한 gitlab  프로젝트로 푸시


gitlab을 선택한 이유는 별거없고.. 그냥 용량무제한에 비공개 무료라서..


우선 git 설치는 git 사이트에서 최신버전으로 설치..


현재 설치된버전은 git version 2.17.1.windows.2


설치되고나면 계정 세팅


$ git config --global user.name "John Doe" $ git config --global user.email johndoe@example.com


사용할 이름과 이메일을 세팅함 --global옵션은 보면알겠지만 git 저장소 세팅마다 다 다르게 설정하기 귀찮으니...


그다음 깃저장소로 사용할 폴더로 이동해서 우클릭하면 GIT Bash Here 메뉴가 있음 클릭하면 터미널창이 열림...


해당 폴더 경로로 잡혀있기에 아래처럼 입력하면 저장소로 사용할수 있게 되고 .git폴더가 생성됨


$ git init


그런다음 폴더에 파일을 복사함.. 실은 파일 있는상태에서 저장소만들고 파일 추가한 다음에 push했음..


올리지 말아야할 폴더나 파일확장자는 .gitignore 파일 만들어서 미리 저장소폴더에 넣어둠..


설정 방법은 블로그에 많이 있음.. 본인은 이미지파일이나 영상파일 등 제외하고 순수 작업관련 파일만 저장함..


파일 복사가 끝나면 터미널창에 아래처럼 입력


$ git add .


파일들 인덱스 추가 후 완료를 기다림.. 파일이 많을경우 시간이 좀 걸림...


추가 완료 후 첫 커밋을 날림..


$ git commit -m "첫 커밋이다!"


로컬상에는 이 커밋이 저장된거고 최종적으로 하려는건 원격지에 이 소스를 전송하는게 목적이니 gitlab 세팅을 함


가입 후 private 프로젝트를 생성함..


생성 후 그냥 그상태로 푸시 날리면 아래처럼 에러를 내뿜음


! [remote rejected] master -> master (pre-receive hook declined)


settings -> repository -> protected branches 레이어 열어보면 protected branch에 만들어논 프로젝트가 들어가있음 allow to merge / allow to push 를 모두 Developers + Maintainers 로 변경하고 unprotect를 누르면 된다는데 옵션 안바꾸고 그냥 unprotect 눌러도 되는듯..


gitlab 세팅은 끝..


그럼 로컬에서 원격저장소를 연결함.. 터미널에


$ git add remote origin 원격저장소 주소


저장소 연결하고 $ git remote -v 쳐보면 연결된 저장소 이름이 나옴 origin


이제 원격저장소 연결이 됐고 로컬에 git세팅도 됐고 첫 커밋도 날렸으니 원격저장소로 푸시!!


$ git push --force origin master


--force는 히스토리를 초기화한다는 의미라 함..


이게 싫으면 처음에 소스 복사하기전에 원격저장소 연결하고 pull받으면 됨..


$ git push origin master


그럼 로컬에 파일들이 원격저장소에 저장됨..


우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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